주위에 자기 관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끔은 냉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자기 목표를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오늘은 이렇게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건강을 항상 챙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 사람들은 항상 건강을 챙깁니다. 이런 규칙적인 생활을 지키기 위해 다음 사항을 지킵니다.
<밤과 낮이 바뀌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밤에 자고, 낮에 활동하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바이오리듬에 맞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1년 내내 이 리듬에 맞게 자기를 관리하죠.
그렇지 않고 주말에는 밤새 놀다가 새벽이 자고, 활동해야 하는 낮에 자는 것을 불규칙적으로 반복한다면 우리의 신체 및 정신은 건강 해 질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한다>
몸에 땀을 흘리고 신체에도 어느 정도 고통을 주어야, 밤에 몸이 지쳐 숙면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꼭 숙면뿐 아니라 잠깐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은 근육을 증가하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여러모로 운동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 꼭 지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운동입니다. 상황에 따라 빨리 걷기, 산책 등의 가벼운 운동도 포함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도 챙긴다>
명상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자기 전 명상은 몸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 잠을 잘 잘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오늘 하루를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기분 좋았던 일, 기분 나빴던 일 등등을 털어버리고 내일 하루에 대한 계획 및 브리핑까지 한다면 완벽한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2.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운다.
물도 어느 한 곳에 고여 있으면 금세 상하기 마련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뭔가를 배우는 사람입니다.
<하루 30분 독서>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든 자기 계발책에서 항상 나오는 말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수는 없으므로, 책을 통해 간접 경험 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취미를 가진다>
자기만의 취미를 가지는 것도 자기 관리의 일종입니다. 몸을 쓰는 동적 운동이든, 마음을 쓰는 정적 운동이든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고, 남 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지속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이죠.
<경제 뉴스 및 새로운 기사를 찾아본다>
사회 및 경제는 매일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내어 이런 트렌드를 잘 보는 것도 재무 관리의 일종입니다. 최근 뉴스 및 경제 기사를 통해 최근 증권 및 금융 트렌드를 알 수 있고, 투자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겠죠.
자기의 재무관리 또한 자기 관리의 일부입니다. 자기가 보유한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야 말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자격증 공부하기>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자격증 또한 몇 개 가지고 있다면 더 멋진 삶이겠지요. 차 후 본인 커리어에 이어지지 않더라도, 자격증을 위해 공부한다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데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 또한 쓰지 않으면 빨리 늙게 됩니다. 특히 한 직업에 오래 머물러 있다면 이와 관련된 두뇌만 발달이 되고, 나머지 세포는 쓰지 않아 퇴화하게 됩니다.
그러니 반드시 자격증을 위한 공부뿐 아니라, 관심 있는 분야에 어떤 모임 및 배움의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는 것도 자기 관리의 좋은 예가 됩니다.
3. 새로운 환경 적응하기
환경이 좋으면 좋은 기운이 있어, 일도 더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사람이나 집을 자주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환경에 일어나는 사소한 것이라도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자기 관리입니다.
<집 청소 하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집 청소입니다. 집은 우리가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숙면과 연결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 및 침대는 주기적으로 청소 및 세탁을 하면 더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외 정리되지 않는 물건은 정리하고, 몇 년간 쓰지 않았던 물건 및 옷, 수건 등은 깔끔히 정리하면 더 좋습니다.
<평소와 다른 길로 가기>
자주 다니던 길이 있을 겁니다. 평소에 이렇게 잘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가는 것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이 규칙적인 사람 역시 익숙한 음식적, 카페로만 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도 한 번쯤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지 못한 행운이나 사소한 기쁨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기분 전환도 덤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땐 여행하기>
규칙적인 생활을 하거나 삶이 루틴이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마음이 복잡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관리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한다고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되, 또 쉴 땐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어 일의 능률이 오르지가 않습니다.
<평소 하지 않았던 것 해보기>
평소 바빠서 하지 못했던 버킷 리스트가 있다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멀리 드라이브하기, 자주 못 보던 친구 만나기, 평소 먹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 먹은 음식 사 먹기, 옷 사기 등등이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평소에 일 한다고 못 해본 것들을 해 봄으로써 정신 및 기분도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행복을 자주 느낀 다면 자기 관리를 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평소 친하게 지내는 사람 더 깊게 만나기
지치고 외로울 때, 친구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고민거리 및 마음속에 답답한 것들을 풀 수도 있고 서로 위로 및 의지도 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관리 또한 자기를 위한 관리도 되는 것이죠.
<먼저 연락하기>
좋은 지인이고 친구라면, 꼭 일이 있어서만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자주 연락을 하고 시시콜콜한 잡담도 나누면서 서로의 신뢰를 키워 나갑니다.
이렇지 않고, 만날 때마다 다투게 되고 논쟁을 하게 되는 친구라면 만남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에게 감정만 상하고, 나쁜 기운만 전달할 뿐, 좋은 친구는 아닙니다. 관계를 정리하는 것 또한 자기 관리의 일종이죠.
<경, 조사는 꼭 챙기기>
나이가 들수록 경, 조사가 더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평소 자주 연락하고 끝까지 갈 지인 및 친구라면 이런 사소한 것은 꼭 챙겨야 합니다. 차후의 나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선의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이런 선의는 상대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기 마련입니다. 기쁠 때 같이 웃고, 슬플 때 같이 울고 위로해 주는 것만큼 고마운 것은 없죠. 마음에서 나온 진심 어린 공감은 차 후 되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같이 여행 가기>
여행만큼 상대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친하더라도 여행 가서 싸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통해 상대 및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꼭 해외여행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처라도 같이 많은 시간을 나누다 보면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더 깊이 우정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우정은 어려울 때 서로의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5.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이야 말로 정신을 가장 맑고 건강하게 한다고 판단됩니다. 물로 긍정만 한다고 만사가 다 잘 풀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부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가 큽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무조건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중간에 실패하고 도중 하차 하더라도 적어도 해 보긴 했으니 후회는 없겠죠.
하지만 해 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하는 것은 굉장히 미련한 짓입니다. 이는 변명 및 자기 합리화로 이어지게 되어 실패자의 전형적인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최고야!>
무슨 일이든 이런 마음가짐을 먹는다면 일이 더 잘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스포츠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약자라고 판단했는데 강자를 이길 경우, 이런 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성공 및 실패는 마음먹기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항상 최고다." "내가 제일 잘한다." 이런 생각으로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한다면, 주위에서의 평판도 높아지고 일도 잘 풀릴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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