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사랑 받는 사람들의 특징!(feat. 인기, 실력 있는 사람!)

주위로부터 인기가 많거나 이성 및 동성에게 심지어 직장에서도 업무 능력이 좋아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분들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자존심 내세우지 않고, 실수를 인정한다.

 

살다 보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런저런 사소한 다툼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사랑받는 사람은 먼저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먼저 사과를 합니다.

 

 

이렇게 먼저 사과를 하면 싸움이 더 커질 확률이 매우 낮으며, 오히려 상대에게 사과를 받음으로써 관계를 더 원활하게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자존심만 내세우며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잘못만 파고든다면 상대방이 기분 좋을 수가 없겠지요.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먼저 인정하는 자세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멋진 매너입니다.

 

 

2. 연락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아무리 친해도 연락을 먼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일이 있거나, 연락할 상황이 생길 때만 연락을 취하는 경우도 많죠

 

 

그러나 사랑받는 사람들은 별일 없더라도, 안부를 묻거나 시시콜콜한 대화를 한다거나 해서 관계를 이어 나갑니다. 즉, 별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한다는 것은, 나는 당신과 대화하고 싶고 당신을 소중이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없죠. 연락을 기다리지 말고, 나부터 먼저 연락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주위로부터 인기가 올라갈 것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안부 전화라도 바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

 

 

3. 말하기보다는 잘 들어준다.

 

귀가 두 개가 있는 이유는 말하는 것보다 두 배 더 들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경청은 대화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별로 쓸데없이 말만 많은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만남이 건설적이기보다는 오히려 기가 빨려 피곤해질 수도 있습니다. 관계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대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말만 하는 것은 건전하지 못합니다.

 

 

잘 들어주는 것은 또 상대에 대한 배려와도 연결됩니다. 상대의 말을 깊게 들어주고 곱씹고, 또 추가 의견이 있거나 잘못된 것이 있다면 나의 의견도 피력하는 등의 행동으로 서로 존중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신뢰도가 떨어지고, 주위에서 평판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말만 하기 때문에 상대를 존중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주제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가십 거리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런 주제에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낭비 할 필요 없겠지요. 물론 재미 및 스트레스 해소 등의 기분 전환을 될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이런 시간에 허바히게 된다면 자기 계발에 도움이 절대 되지 않습니다.

 

 

4. 솔직하게 표현한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너무 남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남의 배려하는 것은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우유부단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상황이 아닌 경우 자기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를 뿐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아니니까요. 직장에서의 경우 직장 상사의 업무 지시 및 지침 사항 및 의견에는 어쩔 수 없이 동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상대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직장에서도 인정받기 힘듭니다. 어떤 안건에 대해 상사가 이 사람은 아예 생각이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의 반응 신경 쓰지 말고,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이 업무가 더 우수하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특히나 조직 등의 회의에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더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주위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죠.

 

 

이런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 친한 지인들 사이에서는 자기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래야 상대방도 정확히 나를 더 잘 알게 되어 다음번에도 참고를 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존중받지 못할 가능성도 큽니다.

 

 

문제는 상대방 기분 맞추려다가 오히려 나중에 화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 비위 맞추느라 자기가 병이 생기는 불필요한 것은 방지해야 합니다.

 

 

5. 거짓말하지 않고 언행일치 한다.

 

사랑받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하되, 자기가 말한 것은 행동으로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합리화 및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 일 수록 목표의식이 강하고 이런 자세에 주위 사람들은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 항상 말로써 상대방 기분 좋게 하기 위해 감언이설을 일삼는 사람들은 행동으로 증명을 하지 못합니다.

 

 

오래가지 않아, 본성이 드러날 것이고 이 사람의 평판은 깎이기 마련입니다. 거짓말이란 곧 불신과 연결되며, 이런 낙인이 찍힌 사람은 다시 그 신뢰를 얻기 위해 두 배 혹은 세 배 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애초부터 거짓말을 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면 차후 수습이 전혀 안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