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자기만의 루틴이 필요..

부자가 되려면 자기만의 루틴이 필요..

오늘은 투자 및 방법론 적인 이야기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자기만의 루틴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결국 이런 루틴이 없다면 그 지속성이 매우 제한된다고 봅니다.


제 주위의 진정한 부자들을 보면 돈 허투루 안 쓰더라고요. 꼭 본인이 좋아하거나 취미가 있는 곳에 집중해서 쓰지 허투루 낭비하는 법은 없더라고요..


아마도 그전부터 그런 좋은 습관이 몸에 베기다 보니 자연스레 루틴이 되었고, 돈을 많이 벌고 난 후도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부자와 졸부와의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제 주위에도 금수저가 두 세명 있는데 이 분들은 돈의 대한 개념 및 돈에 대한 리스펙트가 크게 없습니다.

돈에도 인격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돈도 사람의 인격..

즉, 돈을 품을 수 있는
그릇을 키워야
복도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유튜브 보니 투자를 해서 부를 축적하기 전에 "자기 계발"부터 해라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좋은 습관 만들고, 책 많이 보고, 말, 행동 조심하고,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등등


이러한 모든 것의 집합체가 "그릇, 좋은 습관, 부자 마인드"로 설명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루틴이 되어 있는 사람은
뭘 해도 적어도 평균 이상은 간다라고 합니다.


이런 기본자세 및 자질이 없으면 부는 금방 들어왔다가도 나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치 한방 노리는 단기 트레이더들이
큰돈 못 만지고, 로또 운 좋게 걸린 사람이 몇 년 안에 삶이 다시 도루묵 되는 것처럼요.


부자들이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나요??'에 대한 질문에 거의 포함되는 답이 '운이 좋아서요.'..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또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고.. 실패했다가도 다시 도전하고..  또 공부하고..



이런 일련의 반복된 과정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배우고, 감을 익히고 방법을 터득해서..


그 끝판 결과물이 남들 보기에는 성공했다고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는 당연히 특정 한 두 개를 해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죠. 왜냐하면 이것저것 될 때까지 다 해 봤으니까요. 이런 복잡 다양한 노력과 성실함을 결과물이 성공 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운이 좋았다.. 하다 보니 되더라.." 이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사실 남 잘 때 공부하고, 남 보다 두배 세배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습관화되고 본인의 루틴을 끝까지 지키는 분들이죠.


사실 꼭 돈 만이 문제가 아닌 듯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지 싶습니다.


이렇게 부자가 되기 위해선 자기만의 루틴 및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 또한 아직 그 과정 속에 있는 상황이라 다들 좋은 부자 습관 및 자기만의 루틴도 만드시어 원하는 것 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