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5일 오늘의 시황 및 글로벌 증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종 지표 및 주요 기사까지 말씀드리오니 매매에 참고 바랍니다.
1. 주요국 증시
< 미국 >
- 다우 산업: 33,733.96(+0.31%)
- 나스닥 종합: 11,334.27(-0.27%)
- S&P500: 4,016.95(-0.07%)
< 아시아 >
- 일본 니케이 225: 27,275.13(-0.09%)
- 중국 상해종합: 3,264.81(+0.76%)
- 홍콩 항셍: 22,044.65(+1.82%)
<유럽 >
- 영국 FTSE: 7,757.36(-0.35%)
- 프랑스 CAC 40: 7,050.48(+0.26%)
- 독일 DAX: 15,093.11(-0.07%)
2. 금리 지표
< 미국 >
- 국고채 10년 금리: 3.46%(-0.70%)
- 국고채 2년 금리: 4.12%(-2.14%)
< 한국>
- 국고채 10년 금리: 3.28%(+1.77%)
- 국고채 3년 금리: 3.33%(+2.52%)
3. 주요국 기준 금리
한국 기준금리: 3.50%(금일 0.25% 인상)
미국 기준금리: 4.50%(01/20일 발표)
유럽 기준금리: 2.50%(01/25일 발표)
중국 기준금리: 3.65%(01/20일 발표
4. 환율
원/달러: 1,232.80 원(-0.22%)
달러/유로: 1.0844 달러(-0.16%)
엔/달러: 131.0600 엔(+0.34%)
위안/달러: 6.7845 위안(+0.00%)
달러인덱스: 101.6700(-0.24%)
5. 원자재 가격
<에너지>
WTI: 80.13 달러/배럴(-1.82%)
두바이유:83.12 달러/배럴(-2.08%)
브렌트유: 86.25 달러/배럴(-2.17%)
천연가스: 3.06 달러/MMBtu(-5.12%)
휘발유: 1.566.15 원/리터(-0.02%)
경유: 1,651.15 월/리터(-0.06%)
<곡물>
옥수수:677.00 센트/부셀(+1.61%)
대두: 1,488.50 센트/부셀(-0.12%)
소맥: 734.50 센트/부셀(+2.00%)
쌀: 18.23 달러/cwt(+0.00%)
커피: 159.85 센트/파운드(+0.82%)
<비철금속>
니켈: 28,110.00 달러/톤(+1.66%)
구리: 9.308.00 달러/톤(-3.35%)
알루미늄: 2,090.00 달러/톤(+0.00%)
금: 1.935.40 달러/트로이온스(+0.35%)
6. 무역 지표
< 미국 무역>
- 무역수지: -615억 달러(이전: -778억 달러)
- 수출: 2519억 달러(이전: 2570억 달러)
- 수입: 3134억 달러(이전: 3348억 달러)
< 한국 무역 >
- 무역수지: -46.7억 달러(이전: -70.0억 달러)
- 수출: 549.9억 달러(이전: 518.9억 달러)
- 수입: 596.8억 달러(이전: 588.1억 달러)
7. 주요 기사
<제조업 업황 바닥 찍었나.. 전문가 2월 전망치 "반등 조짐">
- 산업연구원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 다음 달 전망지수 77서 90으로 올라
<개인투자자 "금리 3% 이하로 안정되면 주식 늘리겠다.">
- 삼성증권 9629명 설문조사 결과
- "국내 반도체, 해외 배터리주 관심
<중국, 가계 쌓아둔 889조 원... "소비 인플레" 터트리나>
- 노무라 증권 보고서
- 보복소비로 수요 급증 가능성
- 연준, 라가르드도 경계심 표출
<고개 드는 낙관론... 테슬라, 엔비디아 이틀새 급등>
- 미국, 금리인상 우려 잦아들고
- 중국, 유럽 경기 빠르게 회복
- 폭락했던 기술주 V자 반등
<K2 전차 선봉으로 올해도 K-방산 진격.. "170억 달러 이상' 목표>
- 작년 최고기록 초과 달성 추진
-자주포, 항공기 등도 전망 "맑음"
-가격 경쟁력 유지, 기술 심화 발전 등 향후 과제
금일 미 증시 3대 시장 모두 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1월의 효과가 어디까지 갈지는 그 누구도 알 수없는데요. 이번주부터 기술주 위주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한 주임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기업이 실적의 좋고 나쁨에 따라 수급의 이동이 많을 것이며, 동일 섹터 또한 같이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시장 역시 시초가에서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이 점도 참고 바랍니다.
오늘의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이 예상에 부합하여 시간 외 5% 급등을 하였습니다. 아직 방향성이 확실하지 않은 시점에서 하나하나의 이슈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수에 너무 기대할 것도, 그렇다고 전저점을 이탈하거나 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다만 1월 효과 다소 강하게 나와 준 만큼, 그리고 미국 지수 또한 200주 이평선에 근접하고 있는 만큼 조금은 더 관망세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오늘 양대 지수 모두 갭 상승 출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13:30) 로봇/AI/챗 GPT 중심으로 수급이 많이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도 OECD 국가 중 증시가 가장 많이 하락한 국가였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외국인의 수급이 지속 유입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긍정적인 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추세적 반등이라고 하기엔 살짝 애매합니다.
환율이 안정되기 위해선 중국의 리오프닝 그리고 미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등 대외적인 환경이 지속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 유심히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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