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 및 글로벌 증시 현황(10월 12일)

01월 13일 오늘의 시황 및 글로벌 증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종 지표 및 주요 기사까지 말씀드리오니 매매에 참고 바랍니다.

 

 

1. 주요국 증시

 

< 미국 >

- 다우 산업: 34,189.97(+0.64%)
- 나스닥 종합: 11,001,11(+0.64%)
- S&P500: 3,983,17(+0.34%)

< 아시아 >

- 일본 니케이 225: 26,449.82(+0.01)
- 중국 상해종합: 3,163.45(+0.05%)
- 홍콩 항셍: 21,514.10(+0.36%)

<유럽 >

- 영국 FTSE: 7,794.04(+0.89%)
- 프랑스 CAC 40: 6,975.68(+0.74%)
- 독일 DAX: 15,058.30(+0.74%)

 

2. 금리 지표

< 미국 >

- 국고채 10년 금리: 3.43%(-3.11%)
- 국고채 2년 금리: 4.12%(-1.90%)

 

< 한국>

- 국고채 10년 금리: 3.39%(-0.94%)
- 국고채 3년 금리: 3.46%(-0.29%)

 

3. 주요국 기준 금리

한국 기준금리: 3.50%(금일 0.25% 인상)

미국 기준금리: 4.50%(01/20일 발표)

유럽 기준금리: 2.50%(01/25일 발표)

중국 기준금리: 3.65%(01/20일 발표

 

 

4. 환율

원/달러: 1,245.80 원(-0.03%)
달러/유로: 1.0772 달러(+0.04%)
엔/달러: 130.5300 엔(-1.47%)
위안/달러: 6.7421 위안(-0.43%)
달러인덱스: 101.9900(-0.90%)

 

 

5. 원자재 가격

<에너지>

WTI: 78.39 달러/배럴(+1.26%)

두바이유:79.39 달러/배럴(+0.89%)

브렌트유:84.03 달러/배럴(+1.65%)

천연가스:3.70 달러/MMBtu(+0.65%)

휘발유: 1.677.01 원/리터(-0.13%)

 

<곡물>

옥수수:671.00 센트/부셀(+2.29%)

대두: 1,518.50 센트/부셀(+1.71%)

소맥: 742.75 센트/부셀(+037%)

쌀: 18.06 달러/cwt(+1.60%)

커피: 143.90 센트/파운드(-4.64%)

 

<비철금속>

니켈: 27,575.00 달러/톤(-0.45%)

구리: 8.987.00 달러/톤(+2.52%)

알루미늄: 2,091.00 달러/톤(0.00%)

금: 1.898.80 달러/트로이온스(+1.05%)

 

 

6. 무역 지표

< 미국 무역>

- 무역수지: -615억 달러(이전: -778억 달러)
- 수출: 2519억 달러(이전: 2570억 달러)
- 수입: 3134억 달러(이전: 3348억 달러)

 

< 한국 무역 >

- 무역수지: -46.7억 달러(이전: -70.0억 달러)
- 수출: 549.9억 달러(이전: 518.9억 달러)
- 수입: 596.8억 달러(이전: 588.1억 달러)

7. 주요 기사

<미, 12월 소비자물가 6.5%... 14개월만에 최저>

- 전월보다 0.1% 하락.. 근원물가는 5.7%
- 2021년 10월 이후 최저.. 경제학자들 예상치와 일치

<자금경색 위기 념겼다... 단기물 금리도 안정>

- 91일물 CP.CD 금리 동반 하락

- 신용 스프레드도 100bp로 줄어
- 채안펀드 투입해 급한불 껏지만 비우량물, PF 일부 여전히 냉각

 

<반도체 한파에 업계 "지각변동".. 낸드 2,4위는 "합종연횡" 모색>

- 작년 4.4분기 TSMC 매출 25조원

- 삼성 반도체는 19조~20조원 추산

- 키옥시아 - 웨스턴디지털 합병 논의 "솔솔" 

 

 

<소재~완제품 "밸류체인 최강 경쟁력... K 배터리 올 영업익 2배 상승>

-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재 전량 국내 생산
- 대규모 공급계약 횝쓸어
- "핵심 우군" 갖춘 배터리 빅 3사.. 미국 생산 늘리며 IRA 대응

<2030년 원전 32% 확 늘리고 신재생 21%로 속도조절>

- 10차 전기본 확정... NDC상향안 대비 원전 8.5% 상승.. 신재생은 8.6% 하락
- 2036년엔 신재생 비중 30%대로 확 높아져... 석탄,LNG 비중은 뚝



1월 13일 미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강보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게 의미가 있겠습니다. 12월 CPI가 6.5%로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물가가 확실히 잡히고 있다는 시장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 초반 기대체에 부합하여 지수가 오르더니, 신규 실업청구건 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서 이에 상승분을 반납 하였습니다. 이제 시장은 더이상 금리인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FED 역시 이제는 다른 지표보다 고용 및 실업지표에 더 신경 쓸것입니다. 경기침체를 어느정도 선까지 묵인하느냐가 관건이니 이 부분을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금일 오전 우리나라도 금리 25BP 인상을 했습니다. 이미 예상한 부분이라 12:30분 현재는 큰 변동은 없습니다. 다만 외인이 지속 수급이 들어오는지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