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 및 글로벌 증시 현황(10월 11일)

오늘이 시황 및 글로벌 증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종 지표 및 주요 기사까지 말씀드리오니 매매에 참고 바랍니다.

 

 

1. 주요국 증시

 

< 미국 >

- 다우 산업:33,704.10(+0.56%)

- 나스닥 종합: 10,742,63(+1.01%) 

- S&P500: 3,919,25(+0.70%)

 

 

< 아시아 >

- 일본 니케이 225: 26,175.56(+0.78)

- 중국 상해종합: 3,161.51(-0.55%)

- 홍콩 항셍: 21,331.46(-0.27%)

 

 

<유럽 >

- 영국 FTSE: 7,694.49(-0.39%)

- 프랑스 CAC 40: 6,869.14(-0.55%)

- 독일 DAX: 14,774.60(-0.12%)

 

 

2. 금리 지표

 

< 미국 >

- 국고채 10년 금리: 3.61%(+2.27%)

- 국고채 2년 금리: 4.24%(+1.19%)

 

< 한국>

- 국고채 10년 금리: 3.46%(-0.43%)

- 국고채 3년 금리: 3.56%(-0.59%)

 

 

3. 환율

 

원/달러: 1,247.70 원(+0.10%)

달러/유로: 1.0739 달러(+0.10%)

엔/달러: 131.9800 엔(+0.08%)

위안/달러: 6.850 위안(+0.06%)

달러인덱스: 102.9800(+0.23%) 

 

 

4. 무역 지표

 

< 미국 무역>

 - 무역수지: -782억 달러(이전: -741억 달러)

 - 수출: 2566억 달러(이전: 2585억 달러)

 - 수입: 3348억 달러(이전: 3326억 달러)

 

< 한국 무역 >

 - 무역수지: -70억 달러(이전: -67억 달러)

 - 수출: 519.1억 달러(이전: 524.8억 달러)

 - 수입: 589.2억 달러(이전: 591.8억 달러)

 

 

 

5. 주요 기사

 

<외국인 올해 벌써 1조 8000억 순매수... 반도체, 금융주 담았다> 

 - 코스피 이틀 연속 2350 넘어서

 - 외인, 삼성전자만 722억 원 담아

 - 원화강세 지속 예상.. 매수애 한몫

 - "1월 외인 매수에 증시 상승 기대감"

 

 

 

<"미, 경제 골디락스 신호" VS "침체 불가피"... 월가는 지금 논쟁 중>

 - 미, 고용-물가지표 개선

 - 연착륙 시나리오 급부상

 - FED, 긴축 기조 포기 쉽지 않아

 

 

<"기대가 무너졌다" 탄식... 중국 뒤끝 보복에 교민 사회 "충격">

 - 중, 한국인 단기비자 발급 중단

 - 중국인 입국규제에 "보복"

 - 양국 외교부장관 전날 통화서 "이견"

 - 우리나라 외교부 "유감".. 중 외교부는 "상황 따라 조정" 

 

 

<이재용, 정의선 등 기업인 100명, "UAE 잭팟' 터뜨린다>

 - UAE 순방 참여 100개사 확정

 - 이재용 회장은 한 달에 재방문

 - 총수들 다보스포럼도 참석 예정

 

 

<"위안화 강세 이어진다"... 모건스탠리 "바이 차이나" 가세>

 - MSCI 중국지수 목표치도 14% 상향

 - "알리바바, 텐센트홀딩스 등 주목"

 

 

전일 미 증시는 관망세를 보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목요일 22:30분에 발표되는 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긍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파월 및 FED 의사들은 매파적인 발언을 줄줄이 내놓고 있지만, CPI 예상치 6.5 ~ 6.7%(기존 대비 0.4 ~ 6% 하락)에 기대에 부분 모습입니다. 이 수치 정도 혹은 이  보다 낮게 나온다면 급등 조짐으로 보입니다.

 

 

금일 미 증시는 기술주, 항공주가 급등을 보이고 미 국채도 상승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금일 우리나라 증시는 이렇다 할 움직임 없이, 보합권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UAE 경제 사절단의 호재가 현재는 강하며, 중국 비자 보복의 악재가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이슈에 장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